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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대한민국 뷰티 브랜드 대상 뷰테크 부문 수상

작성자 Dr.JCOS(ip:)

작성일 2024-01-25

조회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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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2022 뷰티브랜드 대상] 닥터제이코스, 빅데이터로 안티에이징 최적 솔루션 구축


전세계 인구의 피부 특성을 빅데이터로 구축해 피부노화를 해결방안을 찾아나가는

닥터제이코스가 시장경제신문이 주최하고 대한화장품협회,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한 '2022 대한민국 뷰티브랜드 대상' 뷰테크 부문을 수상했다.


닥터제이코스는 전 세계 18개국 23개도시 1만2,000여명의 빅데이터로 구축된

81가지 피부 유형 기반으로 지금까지 글로벌 소비자들을 괴롭혔던

피부 노화 고민을 해결해 보겠다는 의지로 2018년 탄생한 화장품 기업이다.


닥터제이코스 김효정 대표는 엔프라니 피부과학연구소 개발 팀장을 시작으로

SKIN79 연구소장, 웅진릴리에뜨 C&D 실장, 주빅 코스메틱 사업본부장,

대한화장품산업구원 연구실장을 거치며 시대가 원하는 맞춤형화장품 개발에 집중해왔다. 



김 대표와 닥터제이코스 연구진들은 전세계 피부특성 빅데이터를 분석해

안티에이징을 위한 화장품 개발에 착수했다.

이를 통해 다양한 특허 기술로 시스템화된 솔루션을 개발해 냈다.


우선 닥터제이코스는 피부과 케미컬 필링시술을 대체할 수 있는

내추럴 필링 기술(Youth P-SolTM 특허기술)을 개발했다.

이 기술은 묵은 각질제거를 통해 빠르고 안전한 피부재생을 유도해

가시적인 피부 노화 개선을 기대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이 솔루션은 국내 피부과 600여 곳에 적용됐으며, 홈케어 제품으로도 제공됐다.

제품은 벨벳글로우 2종과 에스비랩 5종 앰플, 피토일드 클렌저 등 총 8종으로 론칭했다.  


벨벳글로우 2종은 글로벌 피부특성 연구를 바탕으로 전세계 소비자의 공통적인 고민인

피부노화개선 솔루션을 간편하고 빠르게 올인원으로 적용한 제품이다.

에스비랩 5종 앰플은 18개국 23개 도시의 현지 소비자가 개인별로 가지고 있는

피부민감화, 유수분부족, 각질들뜸, 색소침착등 잦은 트러블, 탄력처짐에 대한

피부고민별 솔루션을 적용했다. 또한 피토일드 내추럴 클렌저는


누구나 유해환경으로 노출된 피부를 청결하게 가꿔주는

내추럴 필링 폼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들 제품은 국내 피부과를 비롯해 다양한 박람회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소개되고 있다.

특히, 피부 분석 후 자신에게 맞는 제품을 추천 받아

사용할 수 있는 솔루션으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닥터제이코스는 최근 이러한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또 다른 도전을 시작했다.

유해 환경으로부터 심각하게 손상받고 있는 우리의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건강한 발효식품(김치, 사우어클라우트)에서 찾은 3가지 유산종균으로부터

프로바이오틱스 기술(Dactor TecTM KIS 특허기술)을 개발해 제품 개발에 착수한 것이다.


2023년 초에 론칭 예정인 마이크로바이옴 화장품 브랜드 치유(CHIYUU)는

유익한 피부미생물 환경 제공으로 안티에이징과 건강한 피부로 관리해주는 제품이다.


기존 마이크로니들 패치제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패치제 없이

사용가능한 새로운 MPS(Micro Pillar Stamp) 기술을 접목한

‘에이지컨트롤 파워리프트 라인’은 앞으로 치유 브랜드 대표 제품으로 육성될 전망이다.


이외에 치유 브랜드는 피부건조로 인한 피부 가려움 고민을 빠르게 회복 가능한

‘스킨배리어 울트라 모이스춰 라인’, 여드름 트러블 고민을 빠르게 회복 가능한

‘안티블레미쉬 라인’, 그리고 자외선 등 유해환경으로부터

피부를 안전하게 지켜줄 ‘UV프로텍터 라인’으로 출시 예정이다.


닥터제이코스 김효정 대표는 “국내는 물론 전세계적으로 가장 큰 피부고민은 노화다”라면서

“화장품의 궁극적인 목적은 이 노화를 어떻게 잡고, 개선할 수 있는가이며,

이를 위해서는 다양한 피부유형을 지속적으로 분석, 연구해

각각의 특성에 맞는 성분과 기술 개발이 있어야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닥터제이코스는 이제 시작이란 생각으로 앞으로 더욱 많은 국가와 도시,

인종의 피부특성 데이터를 수집 및 분석하고 환경적인 외부 요소와

인체 자체의 메카니즘을 계속해 연구해 노화를 잡는

화장품을 만드는데 노력해 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출처 : 시장경제(http://www.meconom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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